카테고리 없음
☆백계산 산행, 천지-야유회☆
안심이(安心)
2023. 7. 23. 13:11
☆백계산, 천지-야유회 ☆
백계산(505.8m)은
백운산(1,218m)의 지맥이다.
7천여 그루의 동백 자생-군락지,
바로 옆 백운계곡에서
친구-천지가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고 오잔다.
▷언 제 : 2023. 07. 22.(토욜)
▷어 딜 : 백계산 산행 & 야유회
▷누 구 랑 : 여수 순천 광양 천지랑
- 전국적인 호우피해 등등등...
야유회 간다는게 쪼까 껄쩍지근 하지만,
계획된 일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애마 보람이(Bus)는 비 젖은 미끄러운 도로를 달리고
10:30경 운암사 입구 도착.
장마 영향으로 꽤 많은 비가 쏟아진다.
우중 산행을 해야할것 같다.
육중한 운암사 입구의 약사여래 입상께 인사 올리고
1시간의 우중산행으로 백계산 정상도착,
정상석과의 흔적을 폰에 담고
금목재 경유 헷갈린 백운산 둘레길을 따라
옥룡사 동백림 주차장 도착하다.
- 동랙림에서 버스에 승차
20여분 이동 산수가든 도착하다.
모두가 자리잡고 천지의 행복잔치가 펼져진다.
회장님의 야유회 안내 건배제창~!!!,*^^
닭 불고기 꼬신내랑,
행복 냄시가 옥룡계곡에 울려 퍼지고,
장맛비로 인해 풍부해진
옥룡계곡 에서의 물싸움 등등등...
천지의 행복 잔치가 펼쳐졌다.
- 가야할 시간이다.
기사님 회장님의 배려,
보람이(Bus) 룸(노래방) 에서의
머찌신 천지 가수님들의 아름다운 생음악과 함꾸네
구수한 천지 행복이를 가슴에 담는다.
광양 순천을 지나고
회장님 대장님의 감사 인사와 함꾸네,
남은 여름도,
쭈~욱 건강, 행복 하시길.^^*^^
꾸~뻑~!!!,*^^
2022. 07. 23.
들 떨어진~ 안 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