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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4박5일의 "괌" 가족 자유여행

안심이(安心) 2019. 7. 4. 08:22

 

   여행~!!!,*^^

   결혼전 동해에서,

   암튼 고마운 울집 복뎅이다.

 

   서 태평양의 미국의 영토,

   4천년전 차모로인들 정착한 섬.

   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큰 섬 "괌"에,

 

   울 가족의

   (아들이가 없, 섭~!!!) 

   4박 5일 자유여행 이란다.*^^

 

 

 

 

 

 

         인천 국제공항 09:30발 진-에어 항공이다.

    가만 있어도 다 알아서 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다.

    혼자선 정말로 꼼짝도 못 하긋따.

 

 

 

 

 

     4시간을 하늘을 날아서,

    15시경 "괌" 공항도착 10여분 이동,

   투몬만의 pic호텔 1002,3호에 여정을 풀다.

   우리나라와 시차는 1시간 빠름이다.

 

 

 

 

 

 

 

 

 

 

       뒷날 마가트 항 이동,

   돌고래와 잼나게(흔적이 없어 아쉽다) 놀고 돌아오다.

 

 

 

 

 

 

      물놀이하는 손녀,   절케 졸까???

 

 

      플루 메리아 란다.

   넘 이뿌고 향이 찐했다.

 

 

        해변에서,  짜꿍과 한컷,

 

 

          한국사람이 거진 반,

     쇼핑~!!!,*^^

     진열장에 젤~사랑하는 넘이 눈에 쏘~옥,

     글케 반갑다.

 

 

 

 

                        모든 식사가 뷔페식,

              식단은 각종 까스류 등 어린이들 위주다.

 

 

 

 

 

 

 

 

     현지인(차모르)이 펼치는 판타지 디너쇼.

 

 

 

 

 

 

      디너쑈 출연 걸 과,

  복뎅이랑 손녀랑 한컷.   

 

 

         울이 애용할 애마.

    국산차량도 상당많이 굴러 다닌다.

 

 

         사위와 손녀.

 

 

         옆지기~!!!,*^^

    모래엔 복뎅이랑 손녀,

 

 

 

 

      차모르인 처녀 총각이 깊은 사랑에 빠졌는데,

    서로 결혼을 못하게 되자 도망하던 중,

    둘의 머리를 묶고,

    사랑의 절벽에 떨어졌다는 아름다운 전설,ㅋㅋㅋ

 

 

 

 

 

 

      사랑의 절벽에서 내려다 본 투몬 만.

 

 

 

 

       사랑의 절벽에서의 일몰이다.

      넘 머찌고 환상이다.

 

 

 

 

 

      전쟁 박물관 이라고,

    당시의 대포몇개, 차량 등,

    개인이 운영하는 것 가튼데 넘 허술하다.

 

 

    피쉬아이 마린 파크.

 

 

   조개껍질 굴껍질 하나 없고,

 부드러운 하얀 모래뿐,

 어린이들이 물놀이 하기엔 최적이다.

 

 

 

 

 

 

                     바다속의 광경.

          저쪽엔 상어도 뵈긴다.

          형형색색의 열대어 천지다.

 

 

 

 

       바다쪽 약2~300m 거리에 산호초가 방파제를 형성,  

   어린이들 물놀이에 젤 안전하다.

 

 

 

 

 

 

 

       인천 국제공항 도착,

   우리 가족의,

   특별하고 행복했던, 

   어린이 여행천국의 섬,

   4박5일의 "괌" 자유여행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