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4박5일의 "괌" 가족 자유여행
여행~!!!,*^^
결혼전 동해에서,
암튼 고마운 울집 복뎅이다.
서 태평양의 미국의 영토,
4천년전 차모로인들 정착한 섬.
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큰 섬 "괌"에,
울 가족의
(아들이가 없, 섭~!!!)
4박 5일 자유여행 이란다.*^^



인천 국제공항 09:30발 진-에어 항공이다.
가만 있어도 다 알아서 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다.
혼자선 정말로 꼼짝도 못 하긋따.


4시간을 하늘을 날아서,
15시경 "괌" 공항도착 10여분 이동,
투몬만의 pic호텔 1002,3호에 여정을 풀다.
우리나라와 시차는 1시간 빠름이다.




뒷날 마가트 항 이동,
돌고래와 잼나게(흔적이 없어 아쉽다) 놀고 돌아오다.


물놀이하는 손녀, 절케 졸까???

플루 메리아 란다.
넘 이뿌고 향이 찐했다.

해변에서, 짜꿍과 한컷,

한국사람이 거진 반,
쇼핑~!!!,*^^
진열장에 젤~사랑하는 넘이 눈에 쏘~옥,
글케 반갑다.


모든 식사가 뷔페식,
식단은 각종 까스류 등 어린이들 위주다.



현지인(차모르)이 펼치는 판타지 디너쇼.



디너쑈 출연 걸 과,
복뎅이랑 손녀랑 한컷.

울이 애용할 애마.
국산차량도 상당많이 굴러 다닌다.

사위와 손녀.

옆지기~!!!,*^^
모래엔 복뎅이랑 손녀,


차모르인 처녀 총각이 깊은 사랑에 빠졌는데,
서로 결혼을 못하게 되자 도망하던 중,
둘의 머리를 묶고,
사랑의 절벽에 떨어졌다는 아름다운 전설,ㅋㅋㅋ



사랑의 절벽에서 내려다 본 투몬 만.


사랑의 절벽에서의 일몰이다.
넘 머찌고 환상이다.


전쟁 박물관 이라고,
당시의 대포몇개, 차량 등,
개인이 운영하는 것 가튼데 넘 허술하다.

피쉬아이 마린 파크.

조개껍질 굴껍질 하나 없고,
부드러운 하얀 모래뿐,
어린이들이 물놀이 하기엔 최적이다.



바다속의 광경.
저쪽엔 상어도 뵈긴다.
형형색색의 열대어 천지다.


바다쪽 약2~300m 거리에 산호초가 방파제를 형성,
어린이들 물놀이에 젤 안전하다.



인천 국제공항 도착,
우리 가족의,
특별하고 행복했던,
어린이 여행천국의 섬,
4박5일의 "괌" 자유여행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