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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화원 바래봉(1,165m)◈

안심이(安心) 2012. 5. 22. 10:25

 

 

◈천상화원 바래봉(1,165m)


거칠지 않은 부드러움이 있어,

누구나 쉽게 반해서 찾아가는 곳. 어머니 품속 같은 智異山~!.

5월의 여왕 철쭉으로 유명한 지리 서북능선 바래봉을~!!!.

EXPO-행사로 덩신 없지만, 바쁜 시간 쪼개서 즐기는 것, 더큰~즐거움???

그~옛날 목장에서 철쭉군락지로,,, 철쭉제가 열린다는 그곳에,,,


날씬 산행하기 정말로 좋은 날씨다.

덥지도 않구, 습하지도 않구 햇볕나지도 않구, ,,,

학생 교육원을 출발한 울은 약간의 빡센~? 산행으로 세동치에 오른다.

누군가? 수고 하셨구 인제부터 능선으로 꽃~귀경 하며 가잔다.

부운고개를 지나구 팔랑고개 부근엔 정말로 머찐 천상화원 이다...

부근의 적당장소에서 밥묵고 가자능거 가튼뎅 안심이 밥은 어디서?

가도~? 뵈기지 않고 다시 10여분 후퇴하니 대장님 일행이,,,

몰거따 암데나 부터서 묵어 삐리자.ㅋㅋㅋ


대충 챙겨 뱃속에 담고 바래봉 쪽으로...

바래봉은 전국에서 모여든 산꾼? 들로 완죤 인산인해다.

이뿐 사람들이랑 흰, 빨강색깔 철쭉이랑 그림공부 함시롱

목탁소리 들리는 운지암을 통과 철쭉행사장을 지나 용산주차장에 도착하다.

입구의 행사장서 이삐게 조성된 배경으로 진주님, 예스님이랑 미술공부도 하구.

태양이(BUS) 옆 공터서 미새님 손맛담긴 회무침+약으로 덩신 알딸딸흐게 맹글고,

국도를 지나 등록지로 미끌어 진다.


순천, 광양님들을 보내고 태양이는 이순신장군의 위대함 느껴본다,

여수공단의 광양만을 따라 무선에 진입하다.

집~도착 머시가(디카) 안~뵈긴다~헐~!!!.

마눌왈~ 맨날 뭐시를 이자뿔고~?,

글두~!!! 집은  이자뿔지 않구 찾아와줘서 고맙단다,,,.ㅋㅋㅋ

아름답고 예삔 꽃~산행 맹그시느라 수고하신 대장님, 총무님 등

운영진 모두께 깊은 감사인사,

꾸 ~뻑~~~!!!.

 

 


                                                         2012.  05.  21.  22:00

                                              

                                                      들-떨어진 安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