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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의 이뿐님들과 가치한 지리 천왕봉(1,915m)~? 산행

안심이(安心) 2009. 9. 7. 11:28

 

 지리산 천왕봉(1,915m) 산행 ♣

오늘~! 일케 존날^^*^^.

머시기 보러 지리산에 간다네~!!!

아름다움은 감촉, 향기로도 못 느끼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하네효.

 

2009. 09. 05. 07:40 영동지름집 앞으로 명진이가 오구~!

동안 국도11호 고장으로~!!! 근질근질 했는뎅~,

오늘 EXPO가 아름다움을 봐야 한다며 지리산에 가자구 한다.

엊저녁 출발, 종주팀과 천왕봉부근서 합류~하산하는 그런 산행 이라는뎅,

 

09:05 사천휴게소 에서 비울것 비우고, 10:10 중산리 도착 산행시작이다.

울은 향기님, 분대장님, 이슬님, 카라님, 잼난산꾼 바람님 일케~~~!!!

바람님의 잼난 야그 와 함꾸네 덩신 없는뎅...

 

너무꺼,~~~꽁짜~!!! 라는 주제로 안심이도~~~...

배~아퍼서 산행 못한거는 또 첨이넹. 암튼 배꼽이 빠져분줄 알았는뎅 ~~~!!!

(지가 쪼까 재미케~~~맹글었슴돠.ㅎㅎㅎ안심은 근사람 아님돠.)

암튼 칼바구 지나구 삼거리에서 천왕봉 포기하구 장터목 쪽으로~GO.

유암폭포 쪼까 못~? 종주팀 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워~메~!!! 수고 하셨습니다.

 

울은 장터목 산행을 포기하구 종주님들 Escort와 함께 중산리로.....

중산리 주차장에선 이뿐 향기총무님께서 전어 회덮밥 준비하신다.

종주하신 울님들 수고 하셨꾸 마니~마니 드세효.

그담부턴 Break 없는 넘은 기억이 없따.

누군가 여수 젤빙원 와따구 내리래.

산행에 수고하신 산행대장님, 총무님등 운영진 모두님 ^^*꾸~뻑^^*^^~

담~ 산행 까정 안뇽~~~!!!

 



2009. 09. 07. 07:00

 

마니 들 떨어진 ANSI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