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마야 놀자❈▷언 제 : 2023. 11. 18(토욜)▷어 딜 : 전남 해남군 송지면 ▷누구랑 : 여수 순천 광양 Expo랑 백두대간이 머물고 남쪽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곳. 봄엔 진달래, 가을엔 억새가 장관이며, 달마봉을 중심으로 이어진 기암괴석의 능선길을 친구 Expo가 함께 밟자고 한다. ♢06:40 애마 탑승, 갑자기 바뀐 애마(신세기)로 웃지못할 작은 실수도...ㅎㅎㅎ 서쪽으로 향하는 도로변 산야엔 밤새 내린 첫눈으로 하얀 눈꽃 세상이다. 10:15 송촌마을 도착했다. 마을회관을 지나 저수지 쪽 들머리 진입하다. 백운님과 함께 선두를... 알바의 연속.ㅎㅎㅎ 백두 S코스 님 들 보내고, 회장님 일행과 조우 바람재 쪽으로... 험한 산길을 걸어 12:15경 달마산 정상이다. 다정한 척 정상석 보듬고 흔적을 렌즈에 넣는다. ♢점심때? 밥 먹고 갑시다. 바람 잔 아늑한 장소에서 점심을... 마눌의 정성이 담긴 동 배추 젓갈 쌈으로 맛나게... 점심을 마치고 도솔암 쪽~출발... ♢약 2시간 험한 산길을 밟았을까? 경관과 어울림의 명소라는 도솔암이다. 일출과 일몰의 유명 장소라고 하는데. 입구 눈팅~만~!!!,*^^ 앞선 백운님은 어디로 갔을까? 도솔봉 쪽으로... ♢소형 주차장을 경유... 도솔봉의 흔적을 기계에 담고, 산꾼들의 통행이 거의 없어져서? 사라져 가는 땅끝 지맥길을 겨우겨우~!!!,*^^ 16:30 마봉리 주자장. 도착하신 님들께서 방갑게 맞이하신다. ♢모두가 도착. 애마는 약1.5 시간을 동으로 순천의 기사님 당숙? 워쩌구ㅎㅎㅎ 행복을 담는 식당 도착. 맛깔난 뷔페식 저녁과 싸랑 주님을 뱃속에... 덩신 알딸딸 흐게... 순천 광양을 경유 아름다운 산행 끝. ♢특별하고 맛깔난 쪼까 쌀쌀한 날의 화려한? 산행... 눈발 희미한 길 함께 걸었던 산 친구들과, 안전 산행을 위해 수고하신 Expo-회장님 준비하신 총무님,운영진 모두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꾸~뻑~!!!,*^^ 2023. 11. 19. 들 ~ 떨 어 진 안 심 이 해남 8미닭 코스 요리, 떡갈비, 삼치회, 황칠 오리백숙,보리쌈밥, 한정식, 한우 생고기, 산채정식 해남의 산두륜산(700m), 달마산(489m), 주작산(428m),흑석산(가학산,650m), 금강산(488m),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