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철쭈기가 보고파도... 무썬넘 코로나로 꼼작도 못~!!!,*^^ 18년 5월 천지랑 이곳에, 딱 4년 만이다. 감회가 새롭게 느껴졌다. ▶ 언 제 : 2022. 5. 14.(토) ▶ 어 딜 : 지리산 바래봉(1,165m). ▶ 누구랑 : 여수 순천 천지랑. ▷애마 신세계(BUS)는, 한군데 휴게소서 비울 것 비우고 09:50경 남원시 운봉읍 학생 교육원 입구다. 울은 A코스, 팔랑치 쭉 진입하다. 그동안 코로나로 힘들었던 야그며 산행 야그등을 하면서, 촉촉한 산길을 걷는 기분은 행복만땅 이다. ▷약 한시간 산행 팔랑치 도착. 각지서 모여든 산꾼으로“인산인해" 다. 철쭉은 벌써 시들고 있었다. 그런대로 이뿐 조망을 폰에 담어본다. ▷11:40 뒤따라 총무님께서, 점심먹을 장소를 잡고 대기 하란다. 작은 봉우리 정상 쯤, 산꾼들로 가득하다 한켠에 자리깔고, 이뿐 정성을 담는다. 한가지 다행은 주님이 뵈기지 않는 것이다.ㅎㅎㅎ 산상파티를 마치고 출발. ▷바래봉 정상이다. 정상석의 흔적을 맹근다고 복잡하다. 대충 옆에서 바래봉 흔적을 담고 흥부골 쪽으로... 덕두봉 이정표랑도 폼잡고, 흥부골 휴양림 쪽으로 가는길은 정비되지 않은 너덜길 이다. 1시간을 걸었을까? 잘생긴 산림욕장이 뵈기고 쪼기 아래 도로변에 매마 신세게(BUS)가 뵈긴다. 가까운 화장실서 예쁘게 다듬고... 꼴찌로 애마에 올랐다. ▷승주의 국도변의 식당서 저녁을 먹고 간단다. 맛깔난 야채 볶음과 고마운 분(글로 꾸~뻑~!!!,*^^)의 정성이 담긴 자연산 회랑 싸랑표 주님을 함께 넣으니, 젤 행복한 날이 돼 붓따. 봄이가 지나는 계절? 행복했던 최고의 산행였다. 함꾸네~, 대장님 총무님 모두님들 쭈~욱 건강, 행복 하세요. 2022. 05. 15. 들~떨어진 안 심 이.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