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산행, 그리웠던 이끼폭포♡
13. 7. 1. 못간 이끼폭포,
화개재1.7km 못 미쳐서 포기 했던 곳.
하지만 이끼폭포는 언제나 그곳에 있다. 언제라도~!!!.
그때의 생각이~!!!. 그래 또 도전해 보는거야.
◈언 제 : 2014. 7. 1.(화)
◈어 딜 : 지리산 뱀사골, 이끼폭포를
◈누구랑 : 이뿐님과
-08:30 삼실부근이다.
지리산으로 출발 이란다.
-10:30 뱀사골 탐방센타 도착하다.
(천은사 들머리 진입하여 성삼재를 거쳐서
반선도착하다)
-11:30 산로 주변의 야생화가 넘 이뿌다.
-12:10 이끼폭포 도착하다.
감회가 새롭다. 갠 산행의 별미일까?
폭포수 맞아 가면서 그림공부도 해본다.
-13:10 원점 등산로 복귀다.
아담한 장소에서 점심을 담고 가자고,
-13:30 원점 하산이다.
-15:00 고속도로 경유 남쪽으로.
더운날의 머찐 뱀사골 게곡, 이끼폭포 산행을 마감한다.
가치하신 님 수고, 감사 와 함께,
늘 행복하시길~!!!,*^^.
2014. 7. 2.
들~떨어진 안심이